항공사별 외투보관서비스 총정리! 대한항공, 아시아나, 진에어, 에어서울, 제주항공

여행정보|2019.02.07 10:00



이번 구정연휴에 가까운 동남아로 해외여행 다녀오신 분들 많으시죠?

겨울에 여행할 때는 두꺼운 외투가 늘 골치에요. 한국은 춥지만 여행지는 더울 경우 두꺼운 외투는 짐덩어리, 천덕꾸러기 역할 아주 제대로죠. 그런데 이런 여행객들의 좀 더 편안한 여행을 위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해 국내 LCC항공사들이 인천공항 내에 일정기간 외투를 보관해주는 코트룸을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 겨울 여행 코트룸 활용하는 법 알아보겠습니다.



대한항공 외투보관서비스


대한항공은 2018년 12월 1일부터 2019년 2월 28일 3개월간 최장 5일 동안 무료로 외투를 보관해 주는 코트룸서비스를 시행 중입니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김해국제공항 3곳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항공권 탑승객에 한해 출국 당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은 24시간 상시 이용이 가능하고, 탑승 수속 후에는 3층 동편 한진택배 접수처에서 탑승권 확인 후 외투를 맡길 수 있습니다. 외투 수령은 공항 1층 중앙에 위치한 역시나 한진택배 매장에서 가능합니다.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T2에서는 대한항공 마일리지 1일 400마일로 코트룸을 이용할 수 있는 코트룸 보너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쿠폰을 발급 후 코트 수령할 때 제시하면 됩니다.



김해공항은 국제선 3층에 위치한 CJ대한통운에서 오전 5시 40분~밤 11시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인당 외투 한 벌을 최대 5일간 무료로 맡길 수 있고 5일 초과시에는 하루 2500원의 보관료가 부과됩니다. 

승객들이 맡긴 외투는 비닐로 포장해서 보관하고 변형방지를 위해 일회용이 아닌 플라스틱의 옷걸이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200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코트룸 서비스는 겨울철 대표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고 하네요.



아시아나 외투보관 서비스


아시아나항공도 2018년 12월 1일부터 2019년 2월 28일까지 3개월간 외투보관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외투보관서비스는 아시아나 국제선 왕복 항공권을 이용하는 아시아나 클럽회원과 스타얼라이언스 회원 및 왕복 항공편 퍼스트 또는 비지니스 클래스 탑승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합니다. 만일 비회원이라면 신규가입 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아시아나 항공 탑승권을 지참하고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지하 2층 서편 끝에 위치한 크린업에어에서 접수 후 외투를 맡길 수 있습니다. 무료로 1인 1벌 최장 5일까지 보관 가능하고 기간 연장시에는 추가 비용이 부과됩니다.



진에어 코트룸 서비스

진에어 역시 겨울철 따뜻한 휴양지로 여행을 떠나는 탑승객을 위해 코트룸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진에어는 2019년 3월 31일까지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헤 동남아와 북미 등 겨울철 여행 고객을 대상으로 무겁고 두꺼운 외투를 보관해 주고 있어요. 코트룸은 24시간 이용 가능하고 1명당 1벌을 최대 7일동안 9,000원에 보관이 가능합니다. BC카드 고객은 추가할인 가격인 7,000원에 이용가능하다고 해요. 7일이 경과하는 경우에는 하루에 2,500원의 보관료가 부과된다고 합니다.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 서편 M카운터 앞 한진택배 코트룸 서비스 카운터에서 진에어 탑승권이나 e-ticket을 제시하고 이용하시면 됩니다.



에어서울 외투보관 서비스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에어서울 회원 및 탑승객이라면 출국 당일에 에어서울 외투보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가입만 해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교통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한 트래블 스토어를 방문해서 외투를 보관하면 되고 연중무휴 오전 7시~ 오후 10시 사이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요금은 1인당 1벌 최장 7일까지 9,000원이고 탑승권이나 e-ticket을 제시하면 됩니다.



제주항공 외투보관 서비스

제주항공 역시 외투보관 서비스를 시행 중인데 100명 한정이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조기 마감이 될 수 있으니 제주항공을 이용하는 탑승객이라면 마감 여부를 확인하고 이용해 주세요.

인천국제공항 지하에 있는 미스터코트룸에서 오전 7시~ 오후 10시 사이에 제주항공 탑승권이나 e-ticket을 제시하면 1인 1벌 7일간 9,000원에 보관할 수 있고 7일 초과시 하루 2,000원의 추가금액이 부과됩니다.


휴양지로 여행 계획 중이시라면 이용하시는 항공사의 외투보관 서비스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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